top of page
000000000002.png
00000000002.png
0000000002.png
00000002.png
000000002.png
0000002.png
000002.png
00002.png
0002.png
02.png

'어쩌다 실수로' 그만 학창시절 동기를 죽여버린 백도진. 아무도 발견하지 못할 으슥한 곳에 시체를 묻으면 전부 끝날 줄 알았다. 그러나 그 날을 기점으로, 익숙하고도 낯선 불청객이 매일 밤마다 집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다...

​2차 지인제 합작 / B급 공포 영화 (호러, 스릴러, 슬래셔물) / 인터넷 추천 게시글 / 글 · 그림 복합
©2025. @withS2you_ All rights reserved.
bottom of page